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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건설현장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염윤선 기자   |   2021-08-30 [23:25]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변이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도내 코로나19 확산세 지속과 건설현장 내 집단 감염의 우려로 강원도 행정명령에 따라 건설현장 종사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태백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염윤선 기자

  

행정명령 기간은 827일부터 917일까지 22일간이며, 대상은 관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건설현장 종사자(사무직 및 일용근로자, 현장 내 하청업체 직원 포함)이다.

 

대상은 ▲「주택법15조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중인 주택건설사업 현장 ▲「건축법시행령2조에 따른 다중이용 건축물 건설현장 5억원 이상 도 발주 건설사업 현장이다.

 

행정명령 대상자는 지체 없이 태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위 기간 중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행정명령 대상 외 건설현장 종사자는 위 기간 중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한다.

 

상기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으며, 명령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되어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 모든 비용에 대해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이니 지역주민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에는 75번과 동선이 겹친 1(80), 30일에는 80번의 가족 1명이 발생해 75번 동선이 겹친 당구장 관련 검사 횟수를 2회에서 4회차로 늘리는 등 예방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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